경북 포항 방석리 및 조사리 앞 해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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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의 지구보험 이야기

지구보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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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은 시민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양 생물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생태 모임입니다. 전문 과학자가 아닌 스쿠버 다이빙을 취미로 하는 일반 다이버들이 주체가 되어 어류를 촬영하고 관찰하며,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다의 생태를 이해하고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8년 경력의 스쿠버 다이버이자 강사로서, 현재 사회적 협동조합 '오션캠퍼스'의 해양환경 복원 팀장과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팀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 복원에 힘쓰는 활동가로서 '물고기반' 활동을 통해 일반 레저 다이버들이 해양 환경 문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물고기반' 포항 지부는 대부분 청년 대학생 스쿠버 다이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들에서부터 나름의 경력 기간을 가진 다이버들까지 다양한 수준의 다이버들이 서로 협동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구 지역에 소재를 둔 대학교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출신 학생들로 구성되어 본인의 일정에 맞춰 정기적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은 2021년 제주도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는 양양, 포항까지 활동지를 넓혀 수십명의 다이버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의 기간 동안 290종의 어종을 기록하였으며, 그중 50종은 미기록종으로 새롭게 등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뉴스와 팜플렛 등을 만들어 제주 지역의 학교에 보급하는 등 실제로 시민들이 지역 어류 생태에 관하여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물고기반' 포항지부의 경우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아 큰 성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였지만 4개월 동안 50종이 넘는 어류를 기록하였고 대학생 다이버들과 조사 방법론 적인 부분에서 성장을 이뤄내면 새로운 지역에서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의 첫 번째 강점은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곳을 조사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여자 전원이 비록 전문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중에서 조사활동을 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허용되지 않은 바닷속을 배경으로 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연구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강점으로는 포항지부의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대학생 및 청년들이라는 점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취미 자체가 고가의 스포츠이기 때문에 타 지역의 경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년의 나이대 분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 반면, 포항의 경우 대학교 스쿠버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여 청년의 시선에서 바닷속 생태 문제를 조명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의 경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직접적으로 협업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일반 취미 다이버들이 가지기 힘든 전문성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 받고 있습니다.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은 시민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양 생물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생태 모임입니다. 전문 과학자가 아닌 스쿠버 다이빙을 취미로 하는 일반 다이버들이 주체가 되어 어류를 촬영하고 관찰하며,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다의 생태를 이해하고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8년 경력의 스쿠버 다이버이자 강사로서, 현재 사회적 협동조합 '오션캠퍼스'의 해양환경 복원 팀장과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팀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 복원에 힘쓰는 활동가로서 '물고기반' 활동을 통해 일반 레저 다이버들이 해양 환경 문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물고기반' 포항 지부는 대부분 청년 대학생 스쿠버 다이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들에서부터 나름의 경력 기간을 가진 다이버들까지 다양한 수준의 다이버들이 서로 협동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구 지역에 소재를 둔 대학교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출신 학생들로 구성되어 본인의 일정에 맞춰 정기적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은 2021년 제주도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는 양양, 포항까지 활동지를 넓혀 수십명의 다이버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의 기간 동안 290종의 어종을 기록하였으며, 그중 50종은 미기록종으로 새롭게 등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뉴스와 팜플렛 등을 만들어 제주 지역의 학교에 보급하는 등 실제로 시민들이 지역 어류 생태에 관하여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물고기반' 포항지부의 경우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아 큰 성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였지만 4개월 동안 50종이 넘는 어류를 기록하였고 대학생 다이버들과 조사 방법론 적인 부분에서 성장을 이뤄내면 새로운 지역에서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의 첫 번째 강점은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곳을 조사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여자 전원이 비록 전문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중에서 조사활동을 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허용되지 않은 바닷속을 배경으로 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연구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강점으로는 포항지부의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대학생 및 청년들이라는 점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취미 자체가 고가의 스포츠이기 때문에 타 지역의 경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년의 나이대 분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 반면, 포항의 경우 대학교 스쿠버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여 청년의 시선에서 바닷속 생태 문제를 조명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의 경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직접적으로 협업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일반 취미 다이버들이 가지기 힘든 전문성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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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