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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환경부 탄소중립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푸른발자국 팀입니다. 팀을 결성한 계기는 해양 플로깅 활동에서 시작된 바닷가 쓰레기 줍기였습니다. 하루 동안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수거한 쓰레기의 양이 예상보다 많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그날 8kg 가까운 무게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일회용 플라스틱과 음료수 캔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쓰레기 문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저 환경 문제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그 이후로 저희는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향성은 저희 팀의 강점이자 실천 중심의 활동이 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도심 및 관광지 플로깅에서는 15kg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런 실천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직시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고 그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면서 환경 문제를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희 팀은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는 84% 이상의 학생들이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겠다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기후 재난을 주제로 한 퀴즈쇼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00명 이상이 참여하여 기후 재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꾸준한 실천과 변화의 기록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꾸준히 쌓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매번 플로깅 후 수거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고 그 변화를 추적하면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 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팀입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팀 대표자 배은빈입니다.
저희 푸른발자국은 환경 교육, 시각 자료 제작, 현장 체험 운영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팀은 기획부, 디자인부, 활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부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계하고 기획의 전체 틀을 마련하는 역할로 혜진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부는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자인 시아가 레퍼런스 조사와 디자인 제작을 담당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활동부는 환경 전공자인 가은이 환경 관련 데이터를 조사 및 분석하고, 공모전 수상 경력을 보유한 민규가 팀의 자료를 글과 말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푸른발자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팀워크를 통해 환경 보호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푸른발자국은 2024년 해양 플로깅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도심과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기적인 플로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세계 리필의 날 등 주요 환경 기념일에 맞춰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SNS 및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구의 날 환경 골든벨, 한강 플로깅, 폭염대피소 방문 등 정보제공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원들이 직접 기획, 디자인,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카드뉴스 기반 콘텐츠 50건 이상을 제작 및 업로드하였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저희 푸른발자국은 “기록 중심, 실행 중심, 반복 가능한 구조”라는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결과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작게라도 실행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동을 조정하며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깅 활동에서는 매회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 종류, 장소, 참여 인원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다음 활동의 기준으로 삼고, 다른 팀이나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 결과를 사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글, 체험 후 설문 응답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리하고 외부에 꾸준히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환경부 탄소중립 서포터즈 공식 채널을 비롯해 참여자 개인 SNS, 팀 블로그 등을 통해 콘텐츠를 공유해왔습니다.
이러한 기록과 알림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비슷한 활동을 손쉽게 참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희는 복원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자리잡기 위해, 반복 가능하고 확산 가능한 구조로 활동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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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경부 탄소중립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푸른발자국 팀입니다. 팀을 결성한 계기는 해양 플로깅 활동에서 시작된 바닷가 쓰레기 줍기였습니다. 하루 동안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수거한 쓰레기의 양이 예상보다 많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그날 8kg 가까운 무게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일회용 플라스틱과 음료수 캔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쓰레기 문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저 환경 문제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그 이후로 저희는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향성은 저희 팀의 강점이자 실천 중심의 활동이 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도심 및 관광지 플로깅에서는 15kg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런 실천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직시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고 그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면서 환경 문제를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희 팀은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는 84% 이상의 학생들이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겠다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기후 재난을 주제로 한 퀴즈쇼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00명 이상이 참여하여 기후 재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꾸준한 실천과 변화의 기록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꾸준히 쌓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매번 플로깅 후 수거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고 그 변화를 추적하면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 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팀입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팀 대표자 배은빈입니다.
저희 푸른발자국은 환경 교육, 시각 자료 제작, 현장 체험 운영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팀은 기획부, 디자인부, 활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부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계하고 기획의 전체 틀을 마련하는 역할로 혜진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부는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자인 시아가 레퍼런스 조사와 디자인 제작을 담당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활동부는 환경 전공자인 가은이 환경 관련 데이터를 조사 및 분석하고, 공모전 수상 경력을 보유한 민규가 팀의 자료를 글과 말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푸른발자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팀워크를 통해 환경 보호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푸른발자국은 2024년 해양 플로깅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도심과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기적인 플로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세계 리필의 날 등 주요 환경 기념일에 맞춰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SNS 및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구의 날 환경 골든벨, 한강 플로깅, 폭염대피소 방문 등 정보제공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원들이 직접 기획, 디자인,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카드뉴스 기반 콘텐츠 50건 이상을 제작 및 업로드하였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저희 푸른발자국은 “기록 중심, 실행 중심, 반복 가능한 구조”라는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결과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작게라도 실행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동을 조정하며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깅 활동에서는 매회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 종류, 장소, 참여 인원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다음 활동의 기준으로 삼고, 다른 팀이나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 결과를 사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글, 체험 후 설문 응답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리하고 외부에 꾸준히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환경부 탄소중립 서포터즈 공식 채널을 비롯해 참여자 개인 SNS, 팀 블로그 등을 통해 콘텐츠를 공유해왔습니다.
이러한 기록과 알림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비슷한 활동을 손쉽게 참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희는 복원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자리잡기 위해, 반복 가능하고 확산 가능한 구조로 활동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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